실제 비즈니스에선 외래키를 두지 않고 테이블을 구성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.
외래키를 둠으로 릴레이션간 무결성을 지켜낼 수 있지만 이런 무결성을 지키기 위한 규칙에도 시간적 비용이 들기에
데이터의 삽입, 갱신, 삭제가 빈번하다면 외래키를 따로 두지 않고 설계하는 것도 방법이라 볼 수 있다.
(무결성 정도 등)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레거시 데이터를 저장해야하는 경우에도 외래키를 배제하고 설계할 수 있다.
참조
https://dataedo.com/blog/why-there-are-no-foreign-keys-in-your-database-referential-integrity-chec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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